백색외장타일로 마감된 기존 건물은 창호와 마감재의 노후화로 안전과 에너지에 취약한 상태였다. 북향인 건물 전면의 커다란 커튼월로 인해 1층의 사무공간은 1년 전에 내부 창호 시공만을 별도로 진행하여 환경을 조금 개선한 정도로 사용되고 있었다.
창호와 외벽 단열의 취약부분을 보완 하는 것이 우선이었고, 적은 예산으로 바꿀 수 있는 입면디자인에 대한 검토가 필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