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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이슬람 예술의 걸작, 타지마할   페이스북 
No.115920  |  2018.09.06 15:11:06  |  9059 Count 아키포털

▲ 타지마할 전경 (사진=플리커)

▲ 타지마할 전경 (사진=플리커)  

▲ 타지마할 전경 (사진=플리커) 

 

인도 이슬람 예술의 걸작으로 불리는 ‘타지마할’은 한 남자가 22년 동안 아내의 죽음을 애도하며 지은 무덤이다.

 

‘찬란한 무덤’이라 불리는 타지마할은 무굴 제국의 수도였던 아그라(Agra) 남쪽, 자무나(Jamuna) 강가에 자리잡은 궁전 형식의 묘지로, 무굴 제국의 황제였던 샤 자한(Shah Jahan, 1592~1666)의 왕비 뭄타즈 마할(Mumtaz Mahal)을 추모하는 의미로 만든 것이다.

 

순백의 대리석은 태양의 각도에 따라 그 색깔을 달리하며, 건물과 정원의 완벽한 좌우대칭은 보는 이로 하여금 신비로움을 자아낸다. 또한, 네 모퉁이에 배치한 첨탑을 비롯해 좌우대칭이 완벽한 타지마할은 웅장하고 육중한 건축물임에도 불구하고 공중에 떠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한다.  

 

 

▲ 타지마할 전경 (사진=플리커) 

 

▲ 타지마할 전경 (사진=플리커)  

 

주소: 인도 282001 우타르 프라데시 아그라 타즈간즈 포레스트 콜로니 다르마퓨리
높이: 73m
건축 양식: 무갈 건축
건축가: Ustad Ahmad Lahouri, 우스타드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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