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1(토)
  • 서울  21℃
  • 인천  18℃
  • 대전  21℃
  • 광주  20℃
  • 대구  21℃
  • 울산  20℃
  • 부산  21℃
  • 제주  18℃

BIM갤러리

파라펫 상세도
2014-08-29 11:07:16  |  CM종합건설 
\

 

■ 눈여겨볼 것

옥상 파라펫 단면으로, 방수층이 어디까지 올라가는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도면을 보면 방수층이 슬래브에서 끝나지 않고 파라펫 안쪽 면을 타고 올라가 상부 두겁 아래까지 이어집니다. 이 치켜올림(입상)이 부족하면 폭우 때 물이 방수층 끝을 넘어 벽 속으로 들어갑니다.

슬래브 위는 단열재를 깔고 그 위에 누름층을 둔 구성입니다. 단열재가 방수층 위에 오는지 아래에 오는지에 따라 방수층이 받는 온도 변화 폭이 크게 달라지는데, 이 도면에서는 단열재가 위에 놓여 방수층을 보호하는 방식으로 보입니다.

파라펫 상부에는 금속 두겁대를 덮고, 그 위로 안전 난간 지주가 관통해 올라갑니다. 난간 지주가 두겁을 뚫는 지점은 옥상에서 누수가 가장 자주 발생하는 부위 중 하나입니다. 하부에는 H형강이 표기돼 있어 철골조 건물의 최상층 상세임을 알 수 있습니다.

■ 이런 분께 도움이 됩니다

  • BIM 담당자 — 파라펫은 벽 타입으로 처리하면 두겁과 방수 치켜올림이 표현되지 않습니다. 옥상 방수 검토가 목적이라면 별도 상세 모델이 필요합니다
  • 설계 실무자 — 난간 지주 관통부의 방수 처리 방법을 상세로 지정해 두지 않으면 현장 판단에 맡겨집니다. 이 부위는 지정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 시공사 현장 — 두겁 이음부와 코너는 열팽창으로 벌어지기 쉬운 곳입니다. 신축 여유를 둔 이음 방식이 필요합니다
  • 전공 학생 — 옥상 누수 원인의 대부분이 평평한 면이 아니라 이런 '끝나는 지점'과 '뚫리는 지점'에서 생긴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면입니다

■ 참고

난간을 두겁 위로 관통시키는 대신 파라펫 안쪽 면에 측면 고정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방수 측면에서는 관통부가 없는 쪽이 유리하므로, 난간 디자인을 정하기 전에 고정 방식부터 검토해 볼 만합니다.

첨부파일

1.jpg

3.jpg

6.jpg

댓글  0개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