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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M갤러리

천정틀 상세도
2014-11-10 17:58:00  |  CM종합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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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여겨볼 것

경량 천장틀의 표준 구성을 부재 규격과 간격까지 모두 표기한 도면입니다. 슬래브에서 행거볼트를 900x900 격자로 내리고, 30x30 각파이프와 27x17 채널을 @900으로 걸친 뒤, 40x50 M-bar를 @300으로 배치하는 순서입니다. 마감재는 M-bar에 붙습니다.

간격이 900 → 900 → 300으로 좁아지는 흐름을 보면 천장틀의 원리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위로 갈수록 부재가 굵고 간격이 넓으며, 아래로 내려올수록 가늘고 촘촘해집니다. 하중을 몇 단계에 걸쳐 나눠 슬래브로 올려보내는 구조입니다.

왼쪽 벽면 쪽에는 THK12 합판이 세워져 있습니다. 위치로 보아 커튼박스나 천장 단차부의 마감 바탕으로 보입니다. 천장에 단차나 간접조명이 들어가는 부위는 이렇게 별도 바탕이 추가됩니다.

■ 이런 분께 도움이 됩니다

  • BIM 담당자 — 천장틀 부재를 모두 모델링하면 파일이 무거워집니다. 대개는 천장면만 모델링하고 이 상세는 도면으로 보완하는데, 설비 간섭 검토를 하려면 천장 속 유효 높이만은 정확히 잡아 둬야 합니다
  • 설계 실무자 — 천장 속에는 덕트·배관·전선관이 함께 지나갑니다. 행거볼트 격자와 덕트 경로가 겹치면 현장에서 행거를 옮기게 되므로 반자 높이에 여유를 두는 편이 좋습니다
  • 시공사 현장 — M-bar @300은 마감재 규격을 전제로 한 값입니다. 마감재가 바뀌면 간격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 전공 학생 — 간격이 900에서 300으로 좁아지는 이유를 하중 전달 경로로 설명할 수 있다면 천장 구조를 이해한 것입니다

■ 참고

천장 속 설비가 많은 건물에서는 천장틀보다 덕트 경로가 먼저 정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BIM에서 이 부분을 조율할 때는 천장 마감면 높이를 먼저 고정해 두고 그 위에서 설비를 배치하는 순서가 효율적입니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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