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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M갤러리

석재마감 상세도
2015-01-22 13:53:05  |  CM종합건설 

 

■ 눈여겨볼 것

건식 석재 붙임의 고정 원리를 한 장으로 보여주는 도면입니다. 별도 문자 라벨은 없고 형상만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구조체에 앵커를 박고, 거기에 L형 브라켓을 대고, 브라켓에서 뻗어 나온 납작한 파스너가 석재 판의 위아래 홈에 끼워지는 구성입니다.

브라켓과 파스너 사이에 볼트와 너트가 보입니다. 이 부분에서 석재 위치를 미세하게 조정하도록 한 것으로 보입니다. 석재는 판마다 두께와 크기 편차가 있어, 조정 여유가 없으면 벽면 줄이 맞지 않습니다.

구조체와 석재 사이가 비어 있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습식으로 몰탈을 채우는 방식과 달리 공기층이 남는데, 이 공간이 배수와 통기 통로가 되는 대신 단열재를 별도로 계획해야 하는 구성이 됩니다. 다만 이 도면 자체에는 단열재나 방수층이 표기돼 있지 않아, 벽체 전체 구성은 다른 도면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 이런 분께 도움이 됩니다

  • BIM 담당자 — 석재 파스너까지 모델링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석재 두께와 공기층 치수는 벽체 총 두께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외벽 타입 설정 시 이 치수를 반영해야 면적과 입면이 맞습니다
  • 설계 실무자 — 석재 나누기(패널 분할)를 먼저 정해야 파스너 위치와 개구부 주변 조각 크기가 정리됩니다. 입면 계획 단계에서 함께 검토하는 편이 좋습니다
  • 시공사 현장 — 앵커는 모재 강도가 전제입니다. 콘크리트가 아닌 조적벽에 그대로 적용하면 인발 성능이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전공 학생 — 겉으로는 돌벽처럼 보이는 외벽이 실제로는 금속 철물에 매달려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도면입니다

■ 참고

건식 석재는 낙하 시 위험이 크기 때문에 철물의 재질과 방청이 중요합니다. 특히 서로 다른 금속이 접촉하면 부식이 빨라질 수 있어, 브라켓·볼트·파스너의 재질을 통일해 지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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