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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오픈백과사전

단열재
2026-07-21 17:30:37  |  관리자 

단열재는 보온이나 열 차단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건축 재료로, 석면, 유리섬유, 코르크, 발포 플라스틱 등 다양한 소재가 활용된다. 제조 방법과 형태가 다양한 만큼 열전도율, 두께, 사용 지역 조건 등에 따라 여러 기준으로 분류되며, 한국에서는 국토교통부의 건축물 에너지절약 설계기준을 통해 사용 규정을 관리한다. 한국산업표준(KS)은 열전도율(W/mK)을 기준으로 단열재를 가·나·다·라 네 등급으로 나누는데, 가장 성능이 우수한 가 등급은 열전도율 0.034 W/mK 이하를 기준으로 한다. 등급이 높을수록 같은 두께로 더 나은 단열 성능을 낼 수 있어 에너지 절감에 유리하다.

■ 등급보다 두께, 두께보다 연속성

단열재를 고를 때 가 등급이면 무조건 낫다고 보기 쉽지만, 실제 성능은 열전도율과 두께를 함께 봐야 정해진다. 성능이 낮은 등급이라도 두껍게 넣으면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끊기지 않게 두르는 일이다. 단열층이 한 군데라도 끊기면 그 지점으로 열이 몰려 빠져나가고, 실내 표면 온도가 떨어져 결로와 곰팡이가 생긴다. 단열재를 아무리 두껍게 해도 열교가 남아 있으면 그 부분이 먼저 문제를 일으킨다.

알아두실 것

  • 집을 짓거나 고치려는 건축주 — 견적서의 단열재 등급과 두께를 함께 확인해야 비교가 된다
  • 시공사 — 발코니 슬래브와 창호 접합부가 열교가 가장 자주 남는 자리다
  • 건축 전공 학생 — 열관류율 계산은 에너지 절약 설계기준의 기본이다

참고

가 등급 기준은 열전도율 0.034 W/mK 이하다. 제품 시험성적서에 적힌 값이 이 기준을 만족하는지 직접 확인하는 편이 확실하다.

출처: 위키백과(단열재) — CC BY-SA 4.0 | 원문: https://ko.wikipedia.org/wiki/단열재 · 이미지는 아키포털 자체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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