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갤러리
제주의 물, 바람, 돌을 품은 비오토피아 박물관
2018-08-07 10:41:23 | 아키포털

▲ 수(水) 박물관
태양의 움직임에 따라 하늘을 담는 물의 반사가 달라지면서 대자연의 움직임을 느끼도록 구현했다.
명칭 : 비오토피아 박물관 [BIOTOPIA MUSEUM]
비오토피아 박물관은 제주도의 으뜸 요소인 물, 바람, 돌을 각각의 테마로 삼고 있다.
포토 호텔을 설계한 건축가 이타미 준이 디자인하였으며, '명상의 공간으로서의 박물관'이라는 컨셉을 제시하고 있다.
박물관은 각기 테마별로 자연을 경험하는 그 자체로 작품이 되는 건축을 구현하였다.

▲ 석(石) 박물관
박물관 앞에 손 모양의 돌 조각을 올려놓아 가까이 있는 손과 멀리 보이는 산방산이 대비되어 리듬감 있는 명상을 가능하게 한다.

▲ 풍(風) 박물관
긴 복도를 걷거나 돌 오브제에 앉아 외부의 나무판 틈새로 바람이 통과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공간으로 구현했다.
▲ 두손지중(地中) 박물관
두손을 모아 기도하는 형태로 산방산이라는 자연의 조형을 향해 기원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산록남로 762번길 79
대표번호 : T 010-7145-23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