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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갤러리

발트해의 보석, 에스토니아 탈린의 톰페아 언덕(Toompea Hill)
2018-09-10 13:42:37  |  아키포털 

▲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을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톰페아 언덕으로 가는 길목 (사진=플리커)

 

에스토니아의 수도인 탈린의 구시가지는 저지대와 톰페아 언덕이라고 불리는 고지대로 나뉜다. 톰페아 언덕은 예로부터 영주, 귀족, 정부 관료들의 거주지였으며 저지대에는 상공업자와 서민이 살아 중세에는 귀족의 길과 평민의 길로 나뉘기도 했다. 현재는 꽃으로 인사하는 풍습만 전해지고 있다.

 

▲ 붉은 지붕이 인상적인 톰페아 언덕 (사진=플리커)

  

탈린 여행의 시작점이기도 한 톰페아 언덕은 아르누보 양식으로 20세기에 세워진 국회의사당과 장엄한 돔 천장이 인상적인 알렉산더 넵스키 러시아정교회가 눈에 띈다. 두 건물 사이로 난 길을 따라 오르면 에스토니아 대통령의 이취임식이 열린 루터 교회에 이른다. 이 뒤로는 중세풍의 구시가지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에 다다른다. 톰페아 언덕의 트레이드마크인 붉은 지붕과 뾰족한 구시청사의 첨탑이 그림처럼 펼쳐진다.

 

 

▲ 사진=플리커

 

주소: Toompea loss,15165 Tallinn
홈: https://www.riigikogu.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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