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갤러리
로마 제국의 기술력이 만든 최고의 건축물, 하기아 소피아 대성당
2018-09-10 14:52:04 | 아키포털

▲ 하기아 소피아 대성당 전경(사진=플리커)
▲ 하기아 소피아 대성당 전경(사진=플리커)
▲ 하기아 소피아 대성당 내부 (사진=플리커)
터키 이스탄불의 하기아 소피아 대성당은 동로마 제국 건축의 최고의 걸작이자 정교회의 총본산이었던 곳이다.
하기아 소피아는 ‘지혜의 대성당’이라고도 불리며, 본래는 교회였으나 1453년 모스크로, 1935년에는 다시 미술관으로 탈바꿈했다.
537년 유스티니아누스 황제에 의해 재건된 본 건물은 과학자로 잘 알려진 트랄레스의 아테미우스와 밀레트수의 이시도루스가 설계했다. 하기아 소피아는 지름 32.6m에 이르는 거대한 중앙부 돔을 가지고 있으며, 네이브에서부터의 높이는 50m에 달한다.
이는 당시 세워진 그 어떤 건축물보다도 광대한 실내 공간을 가진 건물로 로마 제국의 기술력이 만든 최고의 건축물 중 하나로 꼽힌다. 돔 아래로 40개의 채광창에 쏟아지는 빛은 마치 돔이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모습을 나타낸다고 한다.

▲ 하기아 소피아 대성당 내부 (사진=플리커)

▲ 하기아 소피아 대성당 내부 (사진=플리커)
주소: Sultan Ahmet Mahallesi, Ayasofya Meydanı, 34122 Fatih/İstanbul, 터키
높이: 56m
건축 양식: 비잔티움 건축
건축가: 트랄레스의 안테미오스, 밀레투스의 이시도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