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갤러리
치앙마이를 대표하는 불교 성지, 왓 프라탓 도이수텝
2018-09-13 16:23:32 | 아키포털

▲ 태국 치앙마이와 란나 왕국을 대표하는 사찰, 왓 프라탓 도이수텝의 전경(사진=플리커)
'신선이 노니는 산 위의 왕실사원'이라는 의미의 왓 프라탓 도이수텝(Wat Phra That Doi Suthep)은 부처님의 어깨뼈 사리가 모셔진 불교성지다.
불심이 뜨거운 태국인들뿐만 아니라 전세계 관광객들이 참배하기 위해 발길이 끊이지 않는 사원이다.

▲ 왓 프라탓 도이수텝(사진=플리커)
사원은 높이 1,677m의 도이수텝산의 산 중턱에 위치하며 1383년에 세워졌다.
300개의 긴 계단을 따라 사원을 오르면 치앙마이의 시가지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계단 양쪽에는 3색 타일의 꿈틀거리는 용이 있고, 천장이 없는 불전 한가운데에 황금탑이 솟아 있다. 주변에는 우산 모양의 정교한 금세공 장식 4개가 자리잡고 있다.
탑 주변은 연꽃을 들고 탑돌이하는 불자들로 가득하며, 불전 둘레에는 종이 많이 달려 있는데 이것을 전부 치면 행복해진다고 전해진다.
▲ 왓 프라탓 도이수텝(사진=플리커)
주소: 9หมู่9 ต.สุเทพ อ.เมืองเชียงใหม่ Chang Wat Chiang Mai 50200 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