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갤러리
샌프란시스코의 랜드마크, 트랜스아메리카 피라미드
2018-10-01 11:19:16 | 아키포털

▲ 멋진 야경을 자랑하는 트랜스아메리카 피라미드 (사진=플리커)
트랜스아메리카빌딩(Transamerica Pyramid)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몽고메리 거리에 위치한 고층건물이다.
빌딩이 완공된 1972년과 1974년 사이에는 미시시피 강 서쪽에서 건축된 건물 중 가장 높은 건물로 유명세를 알렸다.

▲ 거대한 피라미드 형태의 외관을 자랑하는 트랜스아메리카 피라미드 (사진=플리커)
높이 256미터의 48개 층으로 이루어진 빌딩은 총 3,678개의 유리창으로 이루어진 피라미드 형태의 거대한 외관을 자랑한다.
피라미드 형태로 설계된 이유는 그늘을 적게 하고 지진에 대비하여 내구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되었다.
피라미드의 외형은 위로 갈수록 가늘고 끝이 좁아지는 형태를 띈다. 윗부분 양쪽에는 수직 구조를 고려하여 두 날개가 붙어있다.
샌프란시스코의 고유 목재인 아메리카삼나무와 삼나무과의 검고인 세퀘이아의 모양에 따라 거리에 많은 빛이 노출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 사진=플리커
현재는 높은 층수와 독특한 외관으로 샌프란시스코의 랜드마크로 손꼽힌다.

▲ 사진=플리커
주소: 600 Montgomery St, San Francisco, CA 94111 미국
높이: 260m 세계초고층도시건축학회
지상층수: 48
완공: 1972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