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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갤러리

미국 시카고의 초고층 건물, 윌리스 타워
2018-10-16 14:15:01  |  아키포털 


▲ 미국 시카고 건물들 사이의 윌리스타워 (사진=플리커)

 


▲ 밑에서 바라본 윌리스타워 (사진=플리커)

 


▲ 윌리스타워 전망대에 있는 유리 발코니 (사진=플리커)

 

윌리스 타워(Willis Tower)는 1973년 미국 시카고 일리노이에 지어진 지상 110층, 높이 443m의 건물이다. 건물 꼭대기의 안테나 높이까지 더하면 무려 527m에 달한다.

이 건물은 건설된 이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으로 자리 잡고 있었으나, 1998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페트로나스 타워가 건설되면서 그 자리를 넘겨주게 됐다.

윌리스 타워 완공까지는 3년의 시간이 걸렸으며, 사용된 철만 해도 7만6000톤에 달한다. 빌딩 외관을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로봇 청소 시스템이 도입됐다고 한다.

시카고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윌리스 타워는 지하 매표소에서 표를 구입하면 103층 아찔한 높이에서 시카고 도시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대표적인 광광명소로 유명하다. 초고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대까지는 불과 55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타워 전망대에서는 360도로 펼쳐진 시카고를 감상할 수 있으며, 이곳의 명물 유리 발코니 ‘레지(The Ledge)’에서 유리로 된 바닥 아래로 400m 높이도 느껴볼 수 있다.

▲ 미국 시카고 건물들 사이의 윌리스타워 (사진=플리커)

▲ 윌리스타워 전망대 가는 길 (사진=플리커)

▲ 윌리스타워 전망대에서 바라본 시카고 전경 (사진=플리커)

주소: 233 S Wacker Dr, Chicago, IL 60606 미국
높이: 443m
지상층수: 110
시공: 197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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