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갤러리
유럽의 중심지에 존재하는 역사적 상징, 미르성
2018-10-17 10:47:43 | 아키포털
▲ 벨라루스의 미르성 전경 (사진=플리커)
벨라루스의 북서쪽 미르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미르성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 중 하나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군이 점령하여 유태인을 살해하기 전에 머물도록 한 곳이기도 하다.
16세기~20세기를 대표하는 건축물로, 유럽의 지리적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어 과거 인접 세력들의 다툼을 증언하는 역사적 상징이기도 하다.
▲ 벨라루스의 미르성 전경 (사진=플리커)
미르성의 건설은 15세기 말에 시작하여 고딕 양식을 갖추었으며 16세기 초 일니크 공작이 건설을 완료했다. 1568년 미르성의 소유권이 리투아니아의 라드빌라 공작이 갖게 되면서 성의 전체 건축 양식에 르네상스 건축 양식을 가미하도록 하였다. 총 3층으로 이루어져 있는 성은 동북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 석회석으로 된 화려한 문 장식과 발코니, 복도로 이루어져 있다.
▲ 벨라루스의 미르성 전경 (사진=플리커)
주소: Krasnoarmeyskaya Ulitsa 2, Mir 231444 벨로루시
UNESCO 세계문화유산 등재: 2000년
건축 양식: 고딕 건축, 바로크 건축, 르네상스 건축, Belarusian Goth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