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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갤러리

런던 중심에 위치한 환경친화적 마천루, 30 세인트 메리 액스
2018-10-22 14:54:19  |  아키포털 

 

▲ 독특한 외형을 자랑하는 30 세인트 메리 엑스 (사진=플리커) 

 

30 세인트 메리 액스는 영국 런던에서 최초로 환경친화적으로 지어진 마천루이다. '오이지 건물' 또는 '스위스 리 타워'로도 알려져 있는 30 세인트 메리 엑스는 런던의 독특한 스카이라인을 장식한다. 런던 도심 중심부에 위치하며 런던 건축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도 있다.

 

 

▲ 30 세인트 메리 엑스 (사진=플리커) 

 

 

타워는 꼭대기로 갈수록 끝이 점점 줄어드는 시가와 같은 조각적 형태를 자랑한다. 상점과 광장이 있는 기단 부분, 세입자와 게스트가 이용할 수 있는 갤러리와 레스토랑이 있는 옥상, 바로 밑의 원뿔형의 유리 돔으로 구성되어 있다.

 

▲ 30 세인트 메리 엑스 (사진=플리커) 

 

건축회사 포스터와 파트너스는 자연광을 최대한 이용하는 환경 친화적인 에너지 시스템이 갖추어진 건축물로 설계했다. 타워는 공기역학적인 기술에 근거하여 신선한 공기가 최대한 내부로 들어올 수 있도록 나선형 벽으로 둘러싸여 있다. 그에 따라 소용돌이치는 줄무늬가 있는 다이아몬트 형태의 패턴으로 이루어져 전체적으로 화려한 외형을 자랑한다. 두 종류의 외장은 자연 정화 역할을 하는 구조로 열효율과 공기 순환 기능을 높인다.

 

▲ 30 세인트 메리 엑스 (사진=플리커) 

 

주소: 30 St Mary Axe, London EC3A 8EP 영국
높이: 180m
지상층수: 41
시공: 2001년
건축가: 노먼 포스터, 켄 셔틀워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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