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갤러리
라오스 전통의 '위대한 불탑', 파탓루앙
2018-10-23 10:13:00 | 아키포털

▲ 라오스의 상징인 파탓루앙 (사진=플리커)
파탓루앙은 라오스 비엔티안에 위치한 불교 사원이다. 라오스의 상징으로써 라오스의 국장과 지폐에 사용되고 있다.
3세기에 마우리아 왕조의 아소카가 파견한 불교 선교사들이 처음 세웠으며, 13세기에 크메르 형식의 불교 사원이 세워졌다.
원래는 탑 전체가 황금으로 덮여 있었는데 버마, 태국, 중국의 공격을 받는 동안 대부분 파괴 되어 진짜 황금 대신 가짜 황금색 페인트를 칠한 지금의 모습으로 1995년에 재건되었다.

▲ 라오스의 상징인 파탓루앙 (사진=플리커)
파탓루앙은 높은 담과 작은 창문을 가진 사원이 45m 높이의 탑을 둘러싸고 있다. 사원의 입구에는 탑을 건축한 셋타티랏 왕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탑의 바닥은 신도들이 올라갈 수 있도록 설계되었는데, 각 층을 돌아가면서 통로가 있다. 각 층은 계단으로 연결되며 부처의 가르침을 기호화한 양식이 층마다 다른 건축 양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 사진=플리커
탑에는 부처의 유발과 가슴뼈가 소장되어 있다. 건축양식은 라오스 전통 문화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불교도와 라오스 독립에 상징적인 의미가 담긴, 라오스에서 가장 중요한 국가 기념물로 여겨지고 있다.

▲ 사진=플리커
주소: 비엔티안 라오스
높이: 44m
완공: 1566년
건축가: 루이스 델라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