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갤러리
이탈리아 여행, 꽃의 성모 마리아 피렌체 대성당
2018-11-01 13:46:21 | 아키포털



이탈리아 피렌체에 있는 대성당 ‘피렌체 대성당’의 정식 명칭은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이다.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은 ‘꽃의 성모 마리아’라는 뜻을 가지며, 이 건물은 하얀색으로 윤곽선을 두른 초록색과 분홍색의 대리석 판으로 마감돼 있다.
13세기 말, 산타 레파라타 대성당이 붕괴될 위험에 처하자 피렌체 정부는 피사와 시에나의 그것을 뛰어넘는 새 성당을 세우기로 결정한다. 조토 디 본도네(1267~1337년)는 평생 종탑을 지었으며, 안드레아 피사노(1270~1348년)는 흑사병으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공사에 매진했다.
건축가 필리포 브루넬레스키는 건축 당시 혁명적인 공학설계로 역사상 최초의 팔각형 돔을 성당에 설치했다. 이는 완공되었을 때 세계에서 가장 큰 기독교 교회로 명성을 떨쳤다. (사진출처 : 플리커)



주소: Piazza del Duomo, 50122 Firenze FI, 이탈리아
시공: 1296년 9월 9일
높이: 114m
건축가: 필리포 브루넬레스키, 조토 디 본도네, 아르놀포 디 캄비오, Francesco Talenti
건축 양식: 고딕 건축, 르네상스 건축, 고딕 복고양식, Italian Gothic architectu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