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갤러리
루이 14세의 강력한 권력을 상징하는 베르사유궁
2018-11-09 13:24:57 | 아키포털
▲ 베르사유궁 (사진=플리커)
베르사유궁은 프랑스의 베르사유에 있는 왕궁이다. 원래 시골 마을 중 하나였으나 궁전이 세워진 이후 자치권을 가지는 파리 외곽의 도시가 되었다.
또한 베르사유궁은 원래 왕이 사냥할 때 머무는 별장이었으나, 1682년 루이 14세가 이곳으로 거처를 옮겨 수도로 돌아갈 때까지 프랑스 앙시앵 레짐 시기, 권력의 중심지였다.

▲ 베르사유궁 (사진=플리커)
베르사유궁은 바로크 건축의 대표 작품으로써 호화로운 건물과 광대하고 아름다운 정원, 분수, 로페라와 거울의 방으로 잘 알려져 있다.
거울의 방은 벽과 천장이 거울로 된 길이 73m의 방인데 1차 세계대전 당시 베르사유 조약이 이곳에서 이루어졌다.

▲ 베르사유궁 전경 (사진=플리커)
베르사유 궁전은 한번에 2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커다란 안뜰을 가지고 있다. 안뜰에는 대트리아농과 소트리아농을 포함한 작은 궁전들이 있다.
1783년 이 안뜰에서 세계 최초의 열기구가 떠오르기도 했다.

▲ 베르사유궁 내부 (사진=플리커)
주소: Place d'Armes, 78000 Versailles, 프랑스
면적: 8.2km²
완공: 1682년 5월 6일
건축 양식: French Baroque architecture
건축가: Louis Le Vau, 쥘 아르두앙 망사르, 앙게 자크 가브리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