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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치유 콘크리트 — 박테리아가 균열을 스스로 메운다 (Basilisk, 네덜란드)
2026-08-01 15:00:00 | 아키포털

네덜란드 델프트에 본사를 둔 Basilisk가 만드는 자기치유 콘크리트다. 콘크리트 배합에 넣은 미생물이 균열로 물이 스며들면 증식하면서 석회석을 만들어 균열을 막는 원리다. 제조사는 현재 폭 0.8밀리미터까지의 균열을 메울 수 있다고 밝히고 있으며 그 이상으로 범위를 넓히는 개발을 진행 중이다. 제품은 세 가지로 나뉜다. 신축 배합에 직접 섞는 Healing Agent, 기존 구조물 보수용 액상 제품 ER7, 손상부 보수용 모르타르 MR3다. 제조사는 수밀이 필요한 구조물에서 설계상 허용 균열폭을 키울 수 있어 수축철근을 약 40퍼센트 줄일 수 있고, 이를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과 비용을 함께 낮출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균열로 인한 누수와 철근 부식을 시공 이후 관리 단계에서 줄이려는 접근이다.
출처: Basilisk Self-healing Concrete | 원문보기: https://www.basiliskconcre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