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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정보

일렉트로크로믹 스마트글라스 — 블라인드 없이 유리가 스스로 어두워진다 (SageGlass, 미국)
2026-07-31 10:00:00  |  아키포털 

프랑스 생고뱅 계열사인 SageGlass가 만드는 일렉트로크로믹 유리다. 전기 신호로 유리 자체의 착색 상태를 바꿔 햇빛과 열을 조절하기 때문에 블라인드나 차양 없이도 눈부심과 일사를 제어할 수 있다. 제조사는 태양열을 최대 93퍼센트까지 차단한다고 밝히고 있으며, 날씨 데이터와 예측 알고리즘으로 착색 정도를 자동 제어한다고 설명한다. 미국 미네소타주 페리보에 생산시설을 두고 있고 27개국에 1,700곳 넘게 시공됐다. 블라인드를 걷어내도 조망이 유지된다는 점, 냉방부하와 조명부하를 함께 줄인다는 점이 도입 근거로 제시된다. 커튼월 면적이 큰 업무시설에서 검토되는 재료다.

출처: SageGlass (Saint-Gobain) | 원문보기: https://www.sagegla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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