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정보
아세틸화 목재 — 화학처리로 50년 보증을 받는 나무 (Accoya, 네덜란드)
2026-07-29 10:00:00 | 아키포털

네덜란드에서 생산되는 Accoya는 목재를 아세트산 무수물로 처리해 성질을 바꾼 개질 목재다. 목재가 물을 흡수하는 원인인 수산기를 아세틸기로 치환해, 수분을 덜 먹고 그만큼 덜 부풀고 덜 수축하게 만든다. 그 결과 부후균이 영양분으로 쓰기 어려운 구조가 되어 방부제를 쓰지 않고도 옥외 내구성을 확보한다. 제조사는 지상 사용 50년, 지중 사용 25년의 보증을 제시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공급해 왔다고 밝히고 있다. 유럽 여러 국가에 등록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창호와 외벽 마감, 데크, 교량 상판처럼 비를 직접 맞는 부위에 주로 쓴다. 침엽수를 원재료로 쓰면서 활엽수급 내구성을 얻는다는 점 때문에 지속가능성 측면에서도 언급된다.
출처: Accsys Technologies (Accoya) | 원문보기: https://www.accoy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