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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뉴스

국토교통부, 국내 최대 규모 2018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 개최
2018-09-17 17:18:54  |  아키포털 

 

▲ 2018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 메인행사장 도면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국토교통부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2018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이하 GICC)’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GICC는 지난 2013년부터 정부와 주요 해외발주처, 다자개발은행, 건설․엔지니어링 기업간의 인프라 분야 협력과 우리기업 해외시장 진출지원을 위해 매해 개최되고 있는 국내 최대의 행사이다. 

 

본 행사에서는 주요 발주국의 장․차관 등 핵심인사를 초청해 인프라 개발 계획과 발주 예정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1대1 수주 매칭 상담과 다자개발은행․정책금융기관의 투자지원 상담회 등이 개최된다. 

 

올해로 6회를 맞은 올해 행사는 쿠웨이트 주택부, 우즈베키스탄 건설부 등 30여개국의 장․차관을 비롯해 50여개국 200여 명의 주요 해외 인프라 발주처(인도 철도청, 오만 글로벌 로지스틱스 등) 및 다자개발은행(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유럽부흥은행EBRD 등 8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특히, 올해는 신남방정책의 구현과 아세안 연계성 강화를 위해 신설된 ‘한-아세안 인프라장관회의’와 연계 개최함으로써 국내외 참석자들의 관심과 호응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김현미 장관은 이번 행사에서 손병석 제1차관, 김정렬 제2차관과 함께 21개국의 인프라 장․차관들과의 릴레이 양자면담을 통해 건설산업의 새로운 활로 개척을 위한 인프라 협력외교를 펼치며, 특히 이라크․쿠웨이트 등 관심이 높은 지역은 별도 행사를 통해 국가 간 협력의지를 선언하고 우리기업의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아시아개발은행 등 7개 다자개발은행(MDB)과 해외인프라․도시개발 지원공사, 해외인프라 수주․투자지원 센터 등 정책금융기관과 함께하는 투자상담이 진행된다. 

 

‘2018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건설․엔지니어링 기업은 홈페이지(www.gicc.kr)에서 참가등록을 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등록 후 참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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