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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뉴스

국토부, '2018 하반기 건설현장 안전교육' 실시
2018-10-22 10:39:48  |  아키포털 

▲ 사진=게티이미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오늘(22일)부터 '2018 하반기 건설현장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교육은 10월 22일부터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는 전국의 건설기술자를 대상으로 전국 5개 권역으로 나뉘어 실시된다. 이달 22일 호남권을 시작으로 다음날 1일 수도권까지 총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건설현장의 현장대리인, 안전 관리자, 건설사업 관리 기술자뿐만 아니라 공사를 발주하고 관리하는 공무원까지 건설업에 종사하는 모든 기술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국무총리가 강조한 "건설공사의 인·허가 절차 및 안전관리에 대한 책임성 있는 지자체의 업무수행"을 위해 건설기술진흥법 등 관련 규정 및 부실시공 사례를 충분히 숙지하고 철저한 안전관리가 이뤄지도록 담당 공무원의 참석을 최대한 독려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공공 건설공사 견실시공 및 안전강화 방안을 위한 정부의 정책방향 소개, 최근에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지반침하(흙막이) 사고 등 건설사고 사례와 건설기술자 미 준수사항, 건설공사 품질관리를 위한 제도 소개에 대한 강의가 마련된다.

 

교육에서는 7월부터 대형건설현장의 불시 안전점검을 통해 적발된 부실시공 사례를 분석 및 원인을 파악하여 이를 해결하기 위한 추진과제 등을 수립한다. 올해 들어 정부가 수립하여 이행 중인 '산재 사망사고 감소대책', '공공 건설공사 견실시공 및 안전강화방안'에 포함된 추진과제의 내용을 소개함으로써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정부의 의지를 전달한다. 또, 최근 가산동과 상도동에서 발생한 굴착공사 붕괴사고와 관련하여 정부가 10월 18일 발표한 '건설공사 굴착공사 안전대책'의 내용도 현장에 전달하여 유사한 사고의 재발 예방을 당부할 계획이다.

 

이어 현행 건설공사 품질관리 제도를 소개하고, 건설현장의 품질관리 미비점 등을 공유하여 건설공사 관계자들의 품질관리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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