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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뉴스

부산시, 마을만들기 민간협의체 본격 가동
2014-07-31 15:49:27  |  아키포털 

 

부산시 광역민간협의체가 주민주도형 마을만들기 기반조성을 위한 구·군 민간협의체 창립지원에 나선다.

마을만들기 민간협의체란 부산 마을만들기의 구심체 역할을 하기 위해 각 마을별로 활동하는 단체, 주민모임 등이 참여하는 민간 네트워크로, 지역의 특성과 여건에 부합하는 지속가능한 공동체구현을 위한 민관 협력의 파트너 역할을 담당한다. 각 구별 마을공동체, 단체, 활동가가 협력해 기초(군 단위) 민간협의체를 구성하게 되며, 기초 민간협의체 대표 및 위원이 모여 광역단위 민간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다. 현재 3개구(동구, 북구, 부산진구)에서 민간협의체를 창립했으며, 4개구(중구, 서구, 금정구, 사상구)에서 준비위원회를 구성운영 중에 있다. 부산시 16개 구군 중 9개 구군에서 민간협의체 창립하거나 준비위원회를 결성하게 되면 구군 민간협의체 대표들이 주축이 돼 광역민간협의체를 창립할 예정이다.

부산시 광역민간협의체는 지난해 1218일 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변강훈)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으며, 올해 10월 창립총회를 목표로 구군단위 민간협의체 창립을 지원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민간의 전문지식과 지역현장의 정보 및 노하우를 공유하고 민의를 대변, 민간구심체 역할을 수행할 마을만들기 민간협의체 구성운영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주연 기자(evergreen86@nate.com

출처 : 건축사 신문 

http://www.archinews.net/?doc=news/read.htm&ns_id=1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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