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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뉴스

LH, 시흥거모 A-5블록 신혼희망타운 290호 공급…8월 18일 청약
2026-08-09 12:53:24  |  아키포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흥거모지구 A-5블록 신혼희망타운 290호의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공급 절차에 들어간다고 8월 7일 밝혔다. 이번 물량은 총 435호 규모 혼합단지 가운데 공공분양분 290호로, 전 세대가 전용면적 55㎡ 단일 평형이며 생활 방식에 따라 고를 수 있는 55A·55A1·55B·55B1 네 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평균 분양가는 모든 타입에서 약 4억4000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전매제한은 3년이 적용되지만 실거주 의무가 없어 수분양자의 거주 선택 폭이 넓은 편이다. 청약은 8월 18일 시작하며 입주는 2029년 11월 예정이다.

■ 눈여겨볼 것

전용 55㎡ 단일 평형이라 신혼·2인 가구에 초점을 맞춘 단지다. 4억4000만원대 분양가에 실거주 의무가 없고 전매제한도 3년뿐이라, 실수요와 함께 자산 형성을 노린 청약 수요까지 몰릴 여지가 있다. 입주가 2029년 11월로 3년 넘게 남은 점은 당장 거처가 급한 가구에는 부담이고, 반대로 자금 계획을 길게 세울 수 있는 이들에게는 유리한 조건이다. 결국 저리 모기지가 실제 상환 부담을 얼마나 낮추느냐가 청약 판단의 갈림길로 보인다.

■ 이런 분께 도움이 됩니다

  • 신혼·예비부부 청약 대기자 — 55㎡ 단일 평형과 4억4000만원대라는 조건이 자신의 자금·생활 규모에 맞는지 8월 18일 청약 전에 따져볼 수 있다
  • 부동산 관심 독자 — 실거주 의무 없는 공공분양이 시장에서 어떻게 소화되는지, 전매제한 3년의 의미를 실제 사례로 확인할 수 있다
  • 시흥·수도권 서남부 관심자 — 거모지구 첫 공공분양이라 이후 같은 지구 후속 물량의 조건을 가늠하는 기준점으로 삼을 수 있다

출처: 한국토지주택공사(LH) | 원문보기: https://www.lh.or.kr/gallery.es?mid=a10502000000&bid=0003&act=view&list_no=1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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