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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해외건설 현장훈련 300명 파견
2014-12-05 10:04:09 | 아키포털
국토부, 해외건설 현장훈련 300명 파견
국토교통부는 내년도 해외건설 현장훈련(OJT)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ㆍ중견건설업체 신규 채용인력 300명을 해외건설현장에 파견한다고 3일 밝혔다.
국토부는 우수 인력 확보가 어려운 중소ㆍ중견 건설사의 해외진출을 돕고 국내 실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신규 채용인력의 해외현장 훈련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심의를 거쳐 선정된 업체는 파견인원 1인당 최대 연 1140만원 내외의 금액을 지원받는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4일부터 모집 완료시까지 해외건설협회 인력센터(www.icak..kr)로 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2012년부터 실시한 해외건설 현장훈련 지원사업을 통해 그동안 중소ㆍ중견기업 158개사가 약 1000명을 신규 채용해 44개국 178개 해외건설현장에 파견했다.
올해 2월부터는 업체당 지원인원 한도를 15명에서 20명으로, 선급금 지급요율을 50에서 70로 각각 상향조정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 해외건설시장의 안정적 성장 및 수주 확대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해외건설 전문인력 추가 수요가 예상된다”며 “2016년 개교 예정인 해외건설ㆍ플랜트 마이스터고를 통해 안정적인 인력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등 중소ㆍ중견 건설사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국토교통부 http://www.moli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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