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뉴스
중국, 3D 프린터로 6층 빌라 제작
2015-02-23 09:16:07 | 아키포털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지난 1월 20일(현지시간) 중국 장쑤성 쑤저구 공업단지에서 3D 프린터로 지
어진 거주용 빌라(사진)가 공개됐다고 전했다. 건축물은 6층 규모이며 면적은 총 1,100㎡다. 바닥부터 벽
까지 모두 3D 프린터로 제작됐다. 건축물을 제작한 건 중국 3D 프린팅 건축기업 ‘윈선’이다. 윈선은 6층 빌라와 함께 2층으로 이루어진 호화저택도 선보였다. 윈선에 따르면 3D 프린터를 이용해 집을 지으면 일반적인 주택 건설에서 필요한 재료의 60%를 절약할 수 있다. 시간은 기존 방식의 30%밖에 들지 않고 노동은 80% 이상 줄어든다는 것이다. 또한 윈신은 “이건물들은 살기에 안전하다"며, "총12층까지 만들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안전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시각이다. 윈선이 프린터로 제작한 건축물 외벽의 건축 재료를 비밀로 했기 때문이다. 전 세계 네티즌들은 중국에서 제작되었다는 것과 검증되지 않은 건축자재 사용으로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이다.
출처
중국, 3D 프린터로 6층 빌라 제작, 건축문화신문, 2014년 2월 1일, 제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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