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뉴스
‘2018 세계목조건축학술대회’ 서울에서 열린다
2015-03-02 11:28:28 | 아키포털
국립산림과학원 유치 성공
국립산림과학원은 목조건축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인 ‘세계목조건축학술대회(이하WCTE/World Conference on Timber Engineering) 2018’을 서울에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2014년 8월 20일 밝혔다. WCTE는 40개국 800명 이상의 목조건축 전문가와 건축사, 산업계 관계자가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
의 학술대회다. 1988년 미국 시애틀 대회를 시작으로 2년마다 개최 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을 중심으로 조직된 유치단은 학술대회의 한국 유치를 위해 지난 9일부터 5일간 열린 캐나다 퀘벡에서 열린 WCTE 2014대회에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물리치고 2018년 세계목조건축학술대회(WCTE 2018)를 서울에 유치하는 쾌거(快擧)를 이룬 것이다. WCTE 2018 개최국 선정은 지난 6월 유치의향서를 제출하고 2014년 WCTE 학술대회에서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한 최종 심사로 이뤄졌다.
이번 선정에는 한국, 중국, 터키,호주 등의 유치단의 치열한 경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산림과학원 윤영균 원장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쇼트트랙 경기장이 목조로 추진되는 등 목조건축에 대한 국내외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면서 “이러한 상황에서 북미와 유럽 지역 등 목조건축 선진국의 선진 기술과 학문을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 됐다는 것은 큰 의의가 있다”고 유치 성공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목재부문과 건축 부문의 산·학·관·연 협업을 통해 WCTE 2018 서울 대회가 역대 최고 대회이자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출처
‘2018 세계목조건축학술대회’ 서울에서 열린다, 건축문화신문, 2014년 9월 1일, 제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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