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뉴스
해외에 신도시 수출 가교를 놓다
2016-12-08 14:26:04 | 아키포털
-볼리비아 신도시 투자·수주 사업설명회 개최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우리기업이 중남미 주택도시개발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볼리비
아 산타크루즈 신도시에 대한 투자·수주 사업설명회를 사업시행자인 GEL사와 주한 볼리비아 대사관이 참석하는 가운
데 12월 9일(금) 개최한다고 밝혔다.
≪볼리비아 신도사 사업 개요 ≫
· 계획인구 : 350천명(계획세대수 100천세대) · 사업비 : 32억 USD(약3조 5천억원)(추정)
· 사업기간 : 2014~2035(3단계 개발) · 시행사 : GE
· LH 역할 : ACPM (Advisory Company for Program Management)
※GEL (Groupo Empresarial Lafuente) : 볼리비아 산타크루즈 기반으로 20년간 볼리비아 내 22개 도시 및 산단 개발 실적
보유(1995년 설립, 종업원수 약 1,900명), 단순 주택지 조성·판매를 탈피하여 기반시설이 풍부하고 환경 친화적이며, 스마트시티
가 접목된 한국형 신도시를 도입코자 LH와 협력중
볼리비아 산타크루즈 신도시는 해외도시개발지원센터(LH 위탁운영중)를 통해 자문형 컨설팅으로 추진되고 있는 중남
미 도시수출 1호 한국형 신도시로 LH(사장 박상우)에서는 2014년부터 자문단(4명)을 파견하여 올해 3월 신도시 실시
설계 등에 우리기업을 참여시켜 약 1,080만달러(한황119억원)의 설계용역을 수주하는 성과를 달성하기도 하였다.
산타크루즈 신도시는 볼리비아 제1 경제도시인 산타크루즈 인근에 약58㎢(분당 신도시 3배) 규모의 신도시를 조성하
는 초대형 프로젝트로서 43만명(12만호) 거주를 목적으로 개발되며, 전체를 3개의 지구로 나누어 현재 1지구의 단지
조성 실시설계 및 지구승인 절차가 진행 중임에 따라 내년 초 착공할 예정이다.
김형렬 건설정책국장은 "한국의 신도시 개발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사업자문을 시행함으로써 신도시 개발과정에서 우
리기업의 다양한 참여기회를 만들고자 하며, 특히 볼리비아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도시개발 계획 단계부터 지원하여 다
양한 ICT관련 국내 기업이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현재 볼리비아 산타크루즈 신도시에 대한 주변 국가(파라과이, 콜롬비아, 페루 등)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개
최되는 이번 산타크루즈 신도시 개발사업 설명회는 중남미 사업에 대한 우리기업의 폭넓은 정보교류와 더불어 향후 중
남미 건설사업 진출의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국토교통부
http://www.molit.go.kr/USR/NEWS/m_71/dtl.jsp?lcmspage=1&id=95078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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