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사설
'생명체' 같은 하이테크 건축의 등장
2021-12-28 09:00:00 | 임형남·노은주
최근 타계한 영국 건축가 리처드 로저스의 퐁피두 센터를 실마리로 하이테크 건축의 등장을 다룬다. 배관과 구조 같은 건물의 속을 밖으로 드러내고 원색을 입혀, 코어와 메가칼럼이 외관이자 구조가 되는 방식을 소개한다. 러시아 구성주의·미래파 회화를 떠올리게 하는 기계미학적 인상을 짚는다. 기술을 감추지 않고 표현 수단으로 삼은 건축 운동의 의미를 설명한다.
| 필자 | 임형남·노은주 |
|---|---|
| 매체 | 동아일보 |
| 게재일 | 2021.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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