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사설
'순살아파트'의 매우 한국적인 결말
2023-07-10 09:00:00 | 이영창
검단 지하주차장 붕괴와 과거 철근 누락 아파트 사건을 겹쳐 보며, 붕괴 같은 극단적 참사가 터지지 않으면 재시공 등 근본 대책이 나오지 않는 한국 건설현장의 구조를 비판한다. 확고한 처벌·재시공 선례가 없는 한 부실시공은 반복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다. 사고 후 책임 규명이 흐지부지되는 관행을 문제 삼는다.
| 필자 | 이영창 |
|---|---|
| 매체 | 한국일보 |
| 게재일 | 2023.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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