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사설
[유현준의 공간과 도시] 수술실의 칼, 골목길의 칼
2025-02-07 09:00:00 | 유현준
같은 칼도 배경(공간)에 따라 강도의 흉기도, 의사의 도구도 된다는 비유로 '배경=컨텍스트'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기후변화, 달러 패권의 쇠퇴처럼 시대의 배경이 서서히 바뀌어 왔음을 이제야 깨닫는다고 진단한다. 주 52시간제 같은 제도가 글로벌 경쟁 환경이라는 배경과 충돌해 대기업 연구시설이 해외로 나가는 결과를 낳는다고 지적한다. 변화한 배경에 맞춰 판단 기준을 다시 세워야 한다는 취지다.
| 필자 | 유현준 |
|---|---|
| 매체 | 조선일보 |
| 게재일 | 2025.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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