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사설
[사설] 층간소음에 분노의 화염, 더는 개인 문제 아니다
2025-04-23 09:00:00 | 사설
서울 봉천동 아파트에서 층간소음 갈등이 방화로 번진 사건을 계기로 쓴 사설이다. 층간소음을 이웃 간 감정 다툼이 아니라 아파트 중심 사회가 안고 있는 만성적 구조 문제로 규정한다. 건축 차음 기준 강화, 공적 중재 시스템 확충, 공동주택 생활문화 교육 등 사회적 대응을 촉구한다. 개인의 인내에만 맡겨 두면 극단적 범죄가 되풀이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 필자 | 사설 |
|---|---|
| 매체 | 서울신문 |
| 게재일 | 202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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