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사설
빈집, 도시 문제의 원인이자 결과
2025-08-01 09:00:00 | 김동인
지자체 공식 집계와 통계청 조사 사이의 큰 격차를 들어 빈집 문제의 실제 규모가 은폐돼 있음을 지적한다. 빈집은 지방만의 현상이 아니라 수도권 대도시까지 위협하는 구조적 쇠퇴의 징후라고 본다. 성장 전제를 버리고 밀도 유지와 행정 낭비 최소화를 고민하는 축소 시대의 패러다임 전환을 요구한다.
| 필자 | 김동인 |
|---|---|
| 매체 | 나라경제(KDI) |
| 게재일 | 2025.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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