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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사설

[해외건축]미국 내 불황에 커다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축사
2014-11-10 11:23:08  |  아키포털 

 

 

미국 내에서 이번 불황에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9개의 직업군에 건축사가 포함되는 것으로 조사 보고됐다.작년 한 해 동안 미국 내의 근로자들은 최악의 시간을 보냈다.
2009년 한 해 동안 실업률은 10% 증가했고 백만 명 이상의 실업자가 발생했다. 이는 산업계 전반에서 수입과 이윤이 줄어들면서 해고, 일시해고 등이 양산된 결과다. 
특히 이러한 전체적인 경제활동의 침체속에 건축사, 목수 등의 직업군이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 보고됐다. 작년 초‘비지니스위크’는‘경기침체 속의 건축사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라고 일찌감치 경고했지만 많은 종사자들이 이에 대한 대책마련에 실패한 것이다. BLS 조사 보고에 따르면 건축설계 분야의
실업률이 17.8%로 올랐으며 이에 따라 직장이 없는 건축사가 189,000명에서 230,000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BLS의 최근 월간 보고에서는 2018년경까지는 건축 및 엔지니어링 시장이 약10% 정도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출처 
[해외건축]미국 내 불황에 커다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축사, 건축문화신문, 2010년 2월 1일, 제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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