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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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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칼럼】 2024년의 건축사! 당신은 안녕하십니까?
    | 2024-01-11

    한국이 세계 10위권 경제로 성장했음에도 건축사 개인은 1990년대 수준 노동 여건에 갇혀 있다고 개탄하는 특별칼럼이다. 물가상승률에도 못 미치는 설계 대가, 늘어나는 규제, 무한책임을 문제로 든다. 값싼 대량생산식 설계 관행이 건축사를 착취한다고 비판하며 업계 차원의 대응을 촉구한다. 필자홍성용 매체대한건...

  • [기자수첩] 순살아파트는 아니라고요?
    | 2023-08-03

    정부와 LH가 '순살아파트'라는 표현을 자제해 달라며 국민 불안을 다독이려 한 태도를 정면으로 비판한다. 다수 단지에서 보강근 부족이 확인된 상황에서 용어를 문제 삼기보다 엄정한 진단과 적극적 설명이 먼저라고 주장한다. 근본적 해법으로 소비자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필자채신화 매...

  • '순살아파트'의 매우 한국적인 결말
    | 2023-07-10

    검단 지하주차장 붕괴와 과거 철근 누락 아파트 사건을 겹쳐 보며, 붕괴 같은 극단적 참사가 터지지 않으면 재시공 등 근본 대책이 나오지 않는 한국 건설현장의 구조를 비판한다. 확고한 처벌·재시공 선례가 없는 한 부실시공은 반복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다. 사고 후 책임 규명이 흐지부지되는 관행을 문제 삼는다. ...

  • [기고] BIM과 스마트 건설의 미래
    | 2023-01-09

    조달청 시설사업 담당자가 추진 중인 BIM 지침 운영방식 전환을 소개하는 기고문이다. 사업별 맞춤형 설계 기준 적용, 빛환경 검토 의무화, 과도한 설계 요건 완화, 시공 단계 BIM 활용 확대 등을 제시한다. 건설 전 단계에 BIM이 뿌리내리려면 정부와 민간의 협력이 필수라고 강조한다. 필자강성민 매체대한경제 게재...

  • [시론] 너무 많은 공관, 시민공간으로 만들자
    | 2022-04-29

    권위주의 시대의 유물인 관사·공관이 지나치게 많다는 문제를 제기한다. 서울 한남동에만 육군참모총장·국방부 장관·합참의장 등 여러 공관이 몰려 있는 현실을 지적한다. 언론의 '공관 대수술' 기획을 계기로 해외 사례와 국내 실태를 비교한다. 활용도가 낮은 공관들을 시민에게 돌려주는 공공·시민 공간으...

  • '생명체' 같은 하이테크 건축의 등장
    | 2021-12-28

    최근 타계한 영국 건축가 리처드 로저스의 퐁피두 센터를 실마리로 하이테크 건축의 등장을 다룬다. 배관과 구조 같은 건물의 속을 밖으로 드러내고 원색을 입혀, 코어와 메가칼럼이 외관이자 구조가 되는 방식을 소개한다. 러시아 구성주의·미래파 회화를 떠올리게 하는 기계미학적 인상을 짚는다. 기술을 감추지 않고 ...

  • 건축사, 희망을 설계하자
    | 2021-02-03

    7년간 사무소를 운영하며 겪은 낮은 설계 대가와 불공정 경쟁의 어려움을 돌아보는 오피니언이다. 필자는 취약계층 주택 개선 봉사에서 건축의 더 깊은 의미를 발견했다고 말한다. 누군가에게 희망을 설계하는 일이 물질적 성공보다 큰 보람을 준다며, 지역사회 기여와 윤리적 설계로의 전환을 제안한다. 필자이경구 매...

  • 건축사가 넘쳐난다
    | 2020-12-17

    2020년 한 해 다수의 신규 건축사 배출 등 과잉 자격 공급이 시장을 지속 불가능하게 만든다고 지적하는 시론이다. 건축사 수요가 사업 물량에 비례해 늘지 않는 직업 특성을 무시한 정책이라고 비판한다. 경기 침체와 개발 기회 축소가 겹치며 직역 자체가 위협받는다고 우려한다. 필자이관용 매체대한건축사협회 건축...

  • 공상이 현실이 되는 시대의 유감(건설안전특별법안)
    | 2020-10-19

    설계자와 감리자에게 안전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우는 건설안전특별법안을 비현실적 입법이라 비판하는 시론이다. 필자는 설계자가 공사기간과 공사비를 일방적으로 정하면 안전이 확보된다는 발상 자체가 현실을 오해한 것이라고 본다. 공사기간과 비용은 발주자와 시공자 간 협상으로 정해진다는 점을 들어 무고한 당...

  • [사설] 시공 책임 전가하는 건설안전특별법안 항목 삭제돼야
    | 2020-10-07

    9월 국회에 발의된 건설안전특별법안이 설계자·감리자에게 부당하게 시공 책임을 전가한다고 비판하는 사설이다. 설계와 시공은 근본적으로 다른 영역이며 설계자가 시공 단계의 모든 변수를 예측할 수 없다고 지적한다. 높은 산업재해율은 시공자의 책임 관리 강화로 풀어야 한다며 국회와 건축계의 실질적 협력을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