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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행사

LH, 제17회 국토기술대전 개최…대학(원)생 대상 환경·AI 기술 공모, 8월 28일 마감
2026-08-12 14:06:14  |  아키포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토·도시 분야의 창의적 기술을 발굴하기 위한 '제17회 LH 국토기술대전'을 열고 8월 28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2010년 시작돼 올해로 17회를 맞은 공모전으로, 국내 대학·대학원생이면 휴학생과 2026년 졸업예정자를 포함해 전공과 무관하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LH가 시행하는 국토·도시 분야 사업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로, 환경·재해안전·AI 등 참가자가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심사는 1차 서면평가와 2차 PT발표로 진행되며 당선작은 10월 중 발표된다. 시상은 금상 1팀·은상 1팀·동상 2팀·장려 4팀 등 총 8팀을 선정해 1600만원 상당의 상금을 지급하고, 수상자에게는 LH 채용 시 서류전형 면제와 필기 가점 등 우대 혜택을 준다. 접수는 공모전 홈페이지(lh.or.kr/user/land/intro.do)에서 신청하면 된다.

■ 눈여겨볼 것

전공 무관·주제 자유로 참가 문턱을 낮춘 대신, 실제 경쟁력은 'LH 사업·현장에 정말 적용될 수 있는가'에서 갈린다. 상금(총 1600만원)보다 눈여겨볼 것은 수상자 채용 우대(서류전형 면제·필기 가점)로, 건설·공공 분야 취업을 노리는 학생에게는 이 혜택이 더 실질적일 수 있다. 다만 채용 우대는 지원 단계의 유리함일 뿐 합격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심사가 서면에서 끝나지 않고 2차 PT까지 간다는 점은 준비 기간을 잡을 때 미리 감안해야 한다.

■ 이런 분께 도움이 됩니다

  • 건축·도시·토목 전공 대학(원)생 — 전공 무관이라 팀 구성과 주제 선정 폭이 넓고, 수상 시 LH 채용 우대까지 노릴 수 있어 준비할 가치가 있다
  • 공모전 준비 팀·동아리 — 8월 28일 마감과 2단계 심사(서면→PT) 일정을 역산해 작품 준비와 발표 리허설 기간을 배분할 수 있다
  • 건설·공공기관 취업 준비생 — 상금보다 서류전형 면제·필기 가점 혜택의 실효성을 따져 지원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 참고

접수는 공모전 홈페이지(lh.or.kr/user/land/intro.do)에서만 받으며 마감은 8월 28일. 채용 우대는 '면제·가점'이지 합격 보장이 아니라는 점을 구분해 볼 것.

출처: 한국토지주택공사(LH) | 원문보기: https://www.lh.or.kr/gallery.es?mid=a10502000000&bid=0003&act=view&list_no=1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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