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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행사

2017대한민국내진포럼
2017-02-20 13:43:40  |  아키포털 


 

개최 배경

2016년 9월 경주에서 국내지진 관측 사상 최대 규모인 5.8의 강진이 발생하였다. 지진으로 많은 건물이 무너지며 큰 피해를 입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규모 2.0 이상 지진 발생빈도는 2000년대 초반 이후 급속히 증가하였고 2013년에는 관측 이래 최다인 93회가 발생했다. 국내 지진 규모 순위 10위권 중 절반 이상이 5년 이내에 발생하였다.
한반도가 더 이상 지진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는 경각심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현재 내진설계가 갖춰진 건축물의 비율은 전국 평균 7%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공공건축물의 내진율도 17.27%에 불과하다. 심각한 것은 학교 내진율이 22.6%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자연재해 중에서도 지진이 위협적인 이유는 데이터가 있더라도 정확한 예측이 불가하고 여진의 위험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지진은 직접적인 피해뿐만 아니라 화재, 기반시설 파괴와 같은 2차 피해를 불러온다.
지진에 대비한 내진건축설계에 대해 각계각층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내년(2017년) 1월 건축물의 구조 안전을 강화하는 내용의 건축법령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지진방재 개선대책」에 따라 내진설계 의무 대상 건축물을 확대하고, 기존 건축물의 내진 보강을 유도하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내진설계 의무 대상을 현행 3층 이상(또는 연면적 500㎡ 이상)의 건축물에서 2층 이상(또는 연면적 500㎡ 이상)의 건축물까지 확대하고 기존 건축물의 내진 보강을 유도하는 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

2017 경향하우징페어에서는 ‘2017 대한민국 내진포럼’을 통해 정부부처, 유관기관, 기업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국내외 유력 연사를 초빙하여 ‘내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관련 정책, 기술, 사례 등을 소개하여 업계 종사자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참가신청하러가기 -> https://www.khfair.com/main-event/earthquake-pro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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