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행사
세운상가군 재생사업 공공공간 국제지명현상설계(삼풍상가 - 남산순환로 구간)
2017-03-24 09:50:22 | 아키포털

공모 제목
세운상가군 재생사업 공공공간 국제지명현상설계(삼풍상가 - 남산순환로 구간)
대상지 소개
서울 역사도심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세운상가군은 종로에서 퇴계로까지 약 1km에 걸쳐 총 7개의 상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행정구역상 종로구와 중구에 소재하고 있다. 세운상가군의 북측에는 UNESCO 세계문화 유산인 종묘가, 남측에는 남산이 위치하고 있으며 동·서 방향으로 종로, 청계천, 을지로, 마른내로, 퇴계로가 지나고 있다.
역사적 배경
세운상가군의 대지는 일제강점기인 2차 세계대전 말(1945년) 폭격으로 인한 도심 화재전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건물을 짓지 않고 공터로 조성된 지역이었다. 이후, 1950년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피난민들이 이 지역을 불법으로 점거하면서 불량 주거지가 형성되었다. 현재의 세운상가군은 그 지역에 1960년대 말 대한민국 최초의 도심재개발사업으로 계획되어 건축가 김수근 (1931~1986)이 설계하였으며, 보행자와 차량을 남북을 관통하는 거대 구조물과 인공대지·데크로 분리한 입체도시의 개념으로 건축되었다. 세운상가군은 주거와 상업시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거편의시설을 갖춘 대한민국 최초의 주상복합건축물로, 1967~1972에 건립되어 당시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입주하는 서울의 명물이 되었다.
하지만, 80년대 강남개발이후 세운상가는 쇠퇴를 거듭하게 되었고 현재는 대부분의 시민들에게 더럽고 낙후된 건축물로, 그리고 서울 역사도심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도심발전을 저해하는 '잊혀진 공간'으로 기억되고 있다.
공모 범위
▷ 위치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158 일대
▷ 부지면적 : 42,100 ㎡
▷ 설계범위
: - 을지로(북측)에서부터 세운상가군(삼풍상가 ~ 진양상가)을 이어 퇴계로(남측)까지를 연결하는 세운상가군의 데크(공중보행로)와 공중보행교 및 그 상·하부 주변, 을지로지하를 연결하는 공공영역
- 퇴계로(남측) ~ 필동 ~ 삼일대로 ~ 남산순환로를 통하는 입체 보행네트워크(보행길)를 연결하는 공공영역
추정 공사비 : 33,603 백만원
예정 설계비 : 1,055 백만원
설계공모 운영팀 : 이성일 이사 (디자인 오아시스)
지명 건축가
- NL Architects (NL Architects)
- No.mad Arcquitectos S.L.P. (No.mad Arcquitectos S.L.P.)
- Modo Studio (Modo Studio)
- 아뜰리에 리옹 서울 (이소진)
- OCA건축사사무소 (임재용)
- 와이즈건축 (전숙희)
- 황두진건축사사무소 (황두진)
시행공고 : 2017.03.20 ~ 2017.05.31
참가등록 : 2017.03.20 ~ 2017.03.31
질의접수 : 2017.03.31 ~ 2017.04.04
질의응답 : 2017.04.10 ~ 2017.04.10
작품 접수마감 : 2017.05.24 ~ 2017.05.24
기술검토 : 2017.05.25 ~ 2017.05.25
작품심사(1차) : 2017.05.26 ~ 2017.05.26
당선작 발표 : 2017.05.31 ~ 2017.05.31
참가신청하러 바로가기 -> http://project.seoul.go.kr/main/viewMain.d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