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림건축문화재단의 2017년 전시 <넥스토피아>가 12월 12일(화) 창성동 온그라운드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넥스토피아>는 “아이들이 없는 마을, 소멸하는 지역, 내일이 없는 사람들의 동네, 혼자 사는 사람들로 채워진 도시 그리고 그들의 ‘집’은 어떤 모습일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인구학적 변동으로 인한 사회적 변화와 더불어 경제, 문화 지형 변형이 야기하는 현재와 미래의 도시 건축적 변화에서 ‘공동의 공간’, ‘사회적 가족’이 대안이 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 보고, 건축가들의 작업을 통해서 공동체와 건축 그리고 새로운 관계 맺음에 대한 건축적 제안들의 의미를 살펴봅니다.
기간: 2017년 12월 12일(화) – 12월 23일(토) 10:30 – 19:00
장소: 온그라운드_지상소 (서울 종로구 창성동 122-12)
오프닝: 2017년 12월 12일(화) 오후 6시
참여 건축가별 전시 내용
– 단지에서 동네로 – 엔이이디건축사사무소(김성우)
– 심리적 경계 – 에이라운드건축(박창현)
– 점유감각(占有感覺) – 문도호제(임태병)
– Living in Library – 건축사사무소에스오에이(이치훈)
– 이중성의 공존; 개인주의적 열림주의 – 조병수건축연구소(조병수)
– 空間에서 共間으로 – 공일스튜디오(조재원) x 공공그라운드
*독립 다큐멘터리작가 라야가 제작한 참여작가 인터뷰는 전시 주제에 대한 참여 건축가들의 견해를 개괄적으로 담아내어 관람객의 이해를 돕습니다.
*소목장세미가 전시를 위해 디자인, 제작한 가구를 전시 후에 판매합니다. 쉽게 버려지는 전시 가구를 재사용함으로써 환경과 디자인을 한번 더 생각하고, 동시대 젊은 디자이너의 가구를 소장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