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1(토)
  • 서울  27℃
  • 인천  24℃
  • 대전  29℃
  • 광주  28℃
  • 대구  27℃
  • 울산  27℃
  • 부산  23℃
  • 제주  23℃

건설업체탐방

[건설업체탐방] 세계 초고층을 연달아 맡은 시공사, 삼성물산 건설부문
2026-08-01 13:17:40  |  아키포털 

국토교통부가 7월 30일 공시한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에서 삼성물산이 34조 8,785억 원으로 토목건축공사업 1위에 올랐다. 이 회사의 이력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세계적인 초고층 건축을 연달아 맡았다는 점이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의 2번 타워를 주 시공사로 맡았고, 대만 타이베이 101 공사에 참여했으며, 2010년 준공한 두바이 부르즈 할리파는 벨기에 베식스, 아랍에미리트 아랍텍과 합작으로 시공했다. 초고층 공사는 층이 올라갈수록 콘크리트를 높이 밀어 올리는 압송과 바람에 따른 흔들림 제어가 관건인데, 세 건을 잇달아 수행하며 관련 경험을 쌓았다. 지난해 공사실적을 보면 건축 부문 8조 6천억 원으로 현대건설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출처: 아키포털 자체작성(시공능력평가는 국토교통부 공시) | 원문보기: https://www.molit.go.kr/USR/NEWS/m_71/dtl.jsp?lcmspage=1&id=95092271

댓글  0개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