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여행기
토론토 맛집 소개
2026-06-25 21:30:47 | 아키포털
토론토에 간다면 꼭 먹어봐야할 음식들~!!!
#01. 코라(Cora's) : 하루 다섯시간만 운영하는 최고의 브런치
'코라' 는 토론토에 세 군데 지점이 있으며 브런치 전문 레스토랑이다.
토론토 유학을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가장 그리운 식당이었고, 다시 토론토에 방문해서 될 수 있는한 찾아갔던 곳 ㅎㅎㅎ
내가 정말 애정하는 곳이다 ^>^

영업 시간 : 10:00 a.m ~ 3:00 p.m
'코라'는 브런치에만 집중된 메뉴들만 팔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영업시간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정말 딱 브런치만 즐길 수 있는 시간대만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땅 값 비싼 다운타운에만 매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칼 같이 영업시간을 고수하고 있는 이 집의 비법은 무엇일까?
우선 내가 주문한 메뉴판과 음식 사진을 보자~

가장 좋아하는 메뉴인 프렌치 토스트~!
그리고 연어가 들어간 에그 베네딕틴을 주문하고 기다리면..

메뉴판과 흡사한 퀄리티의 실제 음식이 나온다 ^^
이 곳에는 총 50여가지가 넘는 브런치 메뉴가 있는데 무엇을 시켜도 기대 이상으로 맛있다 ~!!
주말에는 오픈 시간에 딱 맞춰 가지 않는이상은 웨이팅은 필수지만 브런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가보기를 추천해 드린다.
#02. 세인트 루이스 윙 (St. Louis Wings) : 맥주 한잔과 즐기는 짭쪼롬한 윙 맛 !
이 곳은 조용하게 식사를 즐기는 식당이라기보다는 대형 화면으로 스포츠를 보며 맥주를 즐기는 펍이라 할 수 있다.
추천하는 이유는 엄청 맛난 윙이 매주 화요일에는 반값이라는 점 ~!!!
5307 Yonge St,Toronto, ON M2N 5R4,캐나다
영업 시간 : 11:00 a.m ~ 1:00 a.m
윙의 소스 종류는 수십가지이나 내가 추천한는 것은 '아시안 비비큐 허니' 소스로 매콤달콤하니 정말 맛있다.
사진으로는 양이 적은것 같아 보이지만 윙 10조각과 바삭바삭한 감자튀김이 나온다.
혼자서 먹기에 딱 좋은 양으로 화요일엔 9달러~!!!

그리고 이건 햄버거인데, 그냥 저냥..... 역시 늘 먹던 윙을 시킬걸~ 하는 후회가 ㅠㅠ
이 곳에는 혼자 가는 것보다는 동반객과 가볍게 맥주 한잔을 즐기며 수다로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 추천해 드리며, 토론토 시내에 체인점이 많으니 구글맵으로 검색해서 편한 곳으로 사기면 좋을 듯 하다.
#03. 팀 홀튼( Tim Holtons ) : 캐나다 국민 커피전문점
'팀 홀튼'은 캐나다 하키 선수가 자신의 이름으로 차린 커피 전문점이다.
토론토에서는 편의점 수보다 훨씬 더 많이 보이는데 그야말로 국민 커피 가게라고 할 수 있다.

요렇게 다양한 사이즈별로 원하는 음료를 주문하면 되는데 스몰 사이즈를 시켜도 커피가 단돈 1달러 이다.

여름 메뉴도 1달러면 사먹을 수 있으니 물보다 더 자주 찾게 되는 것 같다.

팀 홀튼에서는 베이커리 메뉴도 어마어마한데 각종 도너츠, 머핀, 쿠키, 샌드위치 도 가격이 매우 저렴하니 여행 중에 지칠때면 이 곳에서 부담없이 쉬었다 가자.

너무 뻔질나게 찾던 곳이라 정작 메뉴를 찍은 사진은 하나도 없으나.. 주머니 가벼운 시절 따뜻한 커피 한잔과 머핀으로 토론토의 긴 겨울을 날 수 있게 해 준~^^
#04. 푸틴 (Poutine) : 토론토의 국민 간식
어느 방송 프로그램에선가 토론토 출신 가수 '헨리'가 가장 그리운 고향 음식으로 꼽았던 그 음식~!!
바로 '푸틴'이라고 불리는 감자튀김이다.
길거리에 있는 푸드 트럭에서도 살 수 있고 푸드코트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어느 것을 선택해도 무방할만큼 맛이 표준화되어 있다.

바삭한 감자튀김에 푸틴 특유의 소스와 치즈를 덩어리째(?) 넣어주는데, 처음 맛볼 때는 몰랐는데 진짜 중독성이 강한 음식이다 !!
개인적으로 이것 때문에 살이 10킬로 쪘다는 핑계를 대면서 이상 토론토에 가서 먹어봐야할 음식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