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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서울 도심복합사업 공모에 44곳·6만 가구 접수

국토교통부가 진행한 서울 지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공모가 5월 8일 마감돼 44곳에서 약 6만 가구 규모의 주민 제안이 접수됐다.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16개 구가 참여했고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도 신청서를 냈다. 접수가 많았던 지역은 강서구 7곳, 영등포구 6곳, 동작구 5곳, 서초구와 은평구 각 4곳 순이다. 이 공모는 2025년 9월 7일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도심복합사업은 재개발·재건축 추진이 어려운 노후 도심에 공공이 직접 참여해 사업성을 보완하는 방식이며, 조합 설립과 관리처분계획 단계를 생략해 공급 기간을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출처: 국토교통부 | 원문보기: https://www.ajunews.com/view/20260517150252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