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공사 부산지역본부는 부산 기장군 내리 택지지구에서 근린생활시설과 주차장 용지를 분양한다.
근린생활용지는 12필지 6천193㎡이고, 주차장용지는 2필지 1천765㎡이다.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접수를 받고, 29일 오후 5시 현장 경쟁입찰을 통해 공급하게 된다.
27만6천㎡ 규모에 1천700여세대 5천여명의 입주민을 수용할 내리지구는 해운대구 송정동을 지나 기장군에 들어서는 위치로, 부산울산간 고속도로의 송정IC와 가깝다. 올해 말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주택공사와 대우건설이 분양하는 아파트단지와 상업시설이 어우러지고, 지구 내에 부산국제외국인학교가 2009년 9월 문을 열 예정이다. 문의는 주택공사 부산본부 택지보상판매팀(051-890-0225)에 하면 된다.
한국토지공사도 경남 양산신도시에서 미분양 상업용지 등을 재공급한다. 양산 물금택지 1지구내 단독주택 11필지 3천670㎡와 일반상업용지 3필지 2천835㎡, 유치원용지 1필지 1천192㎡가 공급 대상이다. 오는 28일부터 순위별로 이틀간 접수를 받지만 필지별로 추첨일은 다르다. 문의 055-370-1533. 박세익 기자 (부산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