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르투갈 리스본에 있는 ‘산타 주스타 엘리베이터’는 그 독특한 외관에서부터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 놀라운 구조물은 프랑스계 포르투갈 구조 엔지니어인 라울 메니스에르 드 퐁사르의 작품으로 모양보다는 기능에 더 중심을 둔 작품이다.
카르모(Carmo)라고도 불리는 산타 주스타 엘리베이터는 리스본의 상부와 하부를 연결해 사람과 상업활동이 이동할 수 있도록 세워졌다. 모두 두 대의 승강기로 구성돼 있고 각각 25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다.
2002년 포르투갈 국가 문화재로 지정된 엘리베이터에는 리스본의 폼발 구 남쪽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가 설치돼 있다.
(사진출처 : 플리커)
제작시기 : 1902년
건축가 : 라울 메스니에르 드 퐁사르
위치 : 포르투갈 리스본
양식 : 히스패닉-무어
재료 :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