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인이라면 아키타임즈을 시작페이지로
고객센터
로그인
회원가입

이음매 없는 곡면으로 지은 바쿠 하이다르 알리예프 센터   페이스북 
No.158480  |  2026.08.01 11:51:50  |  0 Count 아키포털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 있는 하이다르 알리예프 센터는 자하 하디드가 설계해 2012년 5월 문을 연 복합문화시설이다. 연면적 약 5만 7천㎡ 규모로 내부에 콘퍼런스홀과 전시장, 박물관이 들어 있다. 이 건물에는 직각으로 꺾이는 모서리가 거의 없고, 바닥에서 시작된 표면이 벽과 지붕으로 이어졌다가 다시 땅으로 내려앉는 하나의 연속된 곡면으로 처리됐다. 이런 형태를 세우려고 공간 프레임 구조를 짠 뒤 그 위에 유리섬유 강화 콘크리트와 강화 폴리에스터 패널을 덮어, 하중을 받는 골조와 겉으로 보이는 표피를 분리했다. 덕분에 내부에서도 기둥이 드러나지 않고 곡면이 끊기지 않는다. 2014년 런던 디자인뮤지엄의 올해의 디자인상을 받았는데, 건축 작품이 부문 통합 대상을 받은 것도 자하 하디드가 여성으로서 이 상을 받은 것도 처음이었다.

출처: 아키포털 자체작성

출처 : 아키포털 자체작성

태그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이전글  |  국제주의 양식 마천루의 기준이 된 뉴욕 시그램 빌딩

다음글  |  다음에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0
 

댓글(0)
개인정보나 욕설글, 비방글은 임의로 삭제 처리될 수 있습니다.
전체댓글수 
0
최신 댓글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