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건축웹툰
선영씨의 집 짓기 일지 11화 · 집 한 채 짓고 나서, 돌아보며 챙길 것 (완결)
선영 씨가 땅을 알아보기 시작한 지 꼭 1년. 허가와 공사, 준공과 등기를 지나 이제 진짜 ‘내 집’에 산다. 마지막 화는 그 여정을 돌아보며, 집을 지으려는 사람이 미리 챙기면 좋은 것들을 정리했다.◆ 예비비는 반드시 따로 잡는다견적을 딱 맞춰 잡으면 공사 중 설계 변경, 자재비 상승, 예상 못 한 추가 공사에서 자금이 모자라기 쉽다. 전체 공사비의 10% 안팎을 예비비로 미리 떼어 두면 마음이 훨씬 편하다.◆ 계약서·감리·기록이 나를 지킨다분쟁은 대부분 말로만 오간 부분에서 생긴다. 도급계약서의 범위와 공사비, 공정별 대금 지급 조건을 명확히 하고, 감리를 통해 공사가 도면대로 되는지 확인한다. 하자와 변경 사항은 사진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