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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하우스(Passive House) – 초저에너지 건축의 정의와 인증 기준
패시브하우스(Passive House, 독일어 Passivhaus)는 능동적인 냉난방 설비에 거의 의존하지 않고, 건물 자체의 단열·기밀·환기 성능만으로 실내를 쾌적하게 유지하는 초저에너지 건축물을 말합니다. 1991년 독일 다름슈타트에서 첫 사례가 지어졌고, 독일 패시브하우스연구소(PHI, Passivhaus Institut)가 정한 정량 기준을 만족하면 인증을 받습니다. "패시브(수동적)"라는 이름은 태양열·인체·조명 등에서 나오는 열을 능동 설비 없이 붙잡아 쓴다는 의미에서 붙었습니다. ■ 정의 - 무엇이 패시브하우스인가 패시브하우스는 특정 공법이나 브랜드가 아니라 '성능 기준'입니다. 벽을 두껍게 하는 방식이든 목조든 콘크리트든, 아래의 정량 목표를 실제로 달성하면 패시브하우스로 인정됩니다. 즉 결과(에너지 성능)로 정의되는 개념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 PHI 인증 기준(정량 목표) 패시브하우스 인증의 뼈대는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