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과 콘크리트 외벽의 중저층 공동주택이 도로를 따라 배치된 주거지역 예시

제2종일반주거지역 용적률, 서울 200%·인천 250% — 5개 광역 도시계획 조례 비교

토지이용계획확인원에 "제2종일반주거지역"이라고 적혀 있으면 지을 수 있는 건물의 크기가 정해진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런데 국토계획법 시행령은 제2종일반주거지역 용적률을 "100% 이상 250% 이하"라는 범위로만 정하고, 실제 숫자는 각 시·도 도시계획 조례가 정합니다. 그래서 같은…
기둥이 일정 간격으로 늘어선 빈 지하주차장

주차장법 시행규칙 개정, 기계식주차장 5.3×2.3m·지하주차장 200㎡로 다시 계산하기

2026년 봄, 주차장과 관련된 숫자 두 묶음이 한 달 간격으로 바뀌었습니다. 3월 1일에는 소방시설법 시행령의 지하 차고·주차장 기준이, 3월 31일에는 기계식주차장 규격(치수)을 넓힌 주차장법 시행규칙 개정이 시행됐습니다. 둘 다 작은 건물에서 체감이…
건축물 용도변경 – 허가·신고·기재변경을 가르는 9개 시설군 기준

건축물 용도변경 – 허가·신고·기재변경을 가르는 9개 시설군 기준

1층 주택을 카페로 바꾸거나, 음식점 자리에 학원을 들이거나, 사무실을 주거용으로 돌리는 일은 생각보다 흔합니다. 이렇게 건물의 쓰임을 바꾸는 것을 건축법은 용도변경이라고 부르고, 바꾸는 방향에 따라 허가를 받을지, 신고만 할지, 건축물대장만 고칠지를 나눠…
H형강 엄지말뚝과 목재 토류판으로 벽을 세우고 강재 버팀보를 가로지른 도심 굴착 현장

흙막이 가시설 – 깊이 1.5미터부터 시작되는 지하 굴착의 규칙

깊이 1.5미터 이상 굴착이면 건축법이 흙막이를 요구하고, 10미터를 넘으면 지하안전평가가 따라붙습니다. 엄지말뚝·CIP·SCW·슬러리월 벽체 공법과 버팀보·어스앵커 지지방식의 선택 기준, 히빙·보일링 등 파괴 유형, 계측 관리기준선까지 실무 관점에서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