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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씨의 집 짓기 일지 12화 · 외장재 선택, 이게 끝이 아니다
집을 마무리하고 나면 가장 마지막까지 마음이 쓰이는 곳이 외벽입니다. 비가 오고, 햇빛이 내리쬐고, 겨울이 지나면서 마감재는 계속 ‘움직입니다’. 그래서 12화는 외장재를 고를 때 꼭 봐야 할 기준을 정리해 드립니다.◆ 외장재는 색보다 ‘방수·배수·통기’벽돌, 미장, 사이딩, 석재처럼 겉모양은 달라도 실제 성능은 방수층과 단열층이 어떻게 쌓이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결로가 잦은 지역이면 방수와 배수 설계를 먼저 확인하세요.◆ 결론은 배수와 통기가 좌우합니다외벽 하자의 대부분은 물이 고이거나 빠져나가지 못해서 시작됩니다. 창 주변 마감, 줄눈 처리, 그리고 물이 빠지는 경로가 도면대로 들어갔는지 시공 체크로 남기면 훨씬 마음이 편해집니다.◆ 선택 체크리스트 5가지해당 지역의 강우와 결로 특성에 맞는지유지보수 주기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