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건축웹툰
선영씨의 집 짓기 일지 10화 · 새 집 첫 점검, 하자·유지관리 체크리스트
사용승인이 나고 이사까지 마쳤다고 끝이 아니다. 오히려 새 집일수록 입주 초반 몇 달이 하자를 잡을 결정적 시기다. 10화는 입주 직후 무엇을 점검하고, 하자는 어디까지·언제까지 요구할 수 있는지 정리했다.◆ 사전점검이 먼저다잔금을 치르고 열쇠를 받기 전, 사전점검 기회가 있으면 반드시 활용한다. 도배와 바닥 마감, 창호 여닫힘, 수압과 배수, 콘센트·조명 작동처럼 눈과 손으로 바로 확인되는 항목부터 체크리스트로 훑는 것이 좋다. 이때 발견한 하자는 입주 전에 보수받는 것이 가장 깔끔하다.◆ 결로와 균열은 방치하면 안 된다겨울철 창틀에 물방울이 맺히는 결로는 단열이나 환기가 부족하다는 신호다. 그대로 두면 곰팡이로 번진다. 벽의 미세 균열(헤어크랙)은 마감 과정에서 흔히 생기지만,…













